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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웹드라마를 제작한다.

(재)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은 코로나19로 삶이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토정로 일대를 주 무대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이를 웹드라마 형태로 송출하여 이슈화를 통한 거리 홍보를 극대화하고자 2021 마포 토정로 활성화 문화행사 (웹드라마 – 토정 로(路)맨스)를 제작하고자 한다. 이 웹드라마에는 김용명, 서혜윤, 차세연, 이하주, 강운, 구하연, 편강윤, 이혜지, 노희국, 송현찬 등이 출연한다.

 

촬영 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22일까지이며, 11월 8일부터 11월 19일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촬영 장소는 마포구 토정로 일대 카페, 서점, 갤러리, 당인리발전소, 마포아트센터 등이다.

정로에 살고 있는 여러 캐릭터들이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이야기, 달콤한 코믹한 로맨스 스토리와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웹드라마 형태이다.

마포문화재단은 이번 웹드라마 제작을 통해 마포구 내에서 비교적 소외된 토정로 일대를 알리고 그 안에 다양한 콘텐츠를 녹여내어 이슈화를 통한 마포구 홍보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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